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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차량등록사업소,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행자부장관상 수상
  • 기사등록 2015-12-12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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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차량등록사업소가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지방재정개혁 성과 공유 대토론회’에서 ‘외국인 차량관련 체납액 ZERO화’를 주제로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를 발표해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지방교부세 1억5천만 원을 받았다.

 

이날 행자부장관상은 지난 10월 경기도 세입관리 연구발표대회에서 같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그동안 차량등록사업소는 체납액 징수가 어려운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 체류지 변경내역을 조회한 후 변경된 내역에 따라 납부촉구안내문을 다시 발송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출국여부를 확인하여 국내거주자에 대해 예금압류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외국인 체납액 징수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체납액 5억4천만원 중 4억1천만원을 정리, 체납액 정리율 76%를 달성한 바 있다. 차량등록사업소의 이같은 노력은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중 세입증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수원시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2015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수상대상 총 46건 중 경기도 내 수상 자치단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그동안의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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