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경기진로교육생태계 구축 연구 공청회’를 7일 수원 장안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진로교육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내용과 방향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자 마련했으며, 경기진로교육생태계 개발위원, 진로진학상담교사 및 일반교사,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공청회는 ‘경기진로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연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

 

장안고 문미경 교사는 경과보고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진로교육생태계 구축·운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과 학교의 적극적인 연계를 위해 소통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정토론은 경기대 강순희 교수를 비롯한 3명이 참가하여, 2016년부터 배치되는 초등진로교육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 학교급・학년별 위계성 있는 진로교육 지원 방안, 국가 단위 진로교육 자료 통합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전체 토론에서는 진로교육 자료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 연계 운영 방안, 학부모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자료 연계 방안, 진로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시스템 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지원과 이태헌 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체험과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현장 경험 많은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경기진로교육의 새로운 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871
  • 기사등록 2015-12-07 15: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