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 포레시아와 종합연구소 설립 MOU 체결
  • 기사등록 2015-12-07 15:4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용인시에 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인 포레시아(Faurecia)의 종합연구소가 들어선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7일 경기도 서울사무소(여의도동)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승규 포레시아 한국법인 대표, 프랑스 포레시아그룹 프레데릭 아바디(Frederic  ABADIE) 아시아총괄연구소장과 함께 포레시아그룹의 한국종합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포레시아는 용인시 상현동 광교 택지지구에 대지 8,089㎡, 연면적 3,85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의 연구소를 2016년 하반기 준공키로 했다. 공사비는 총 6천800만불(한화78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포레시아는 이곳에 국내 곳곳에 산재돼 있는 연구소를 통합하고, 세계 최초의 친환경 차세대 배기가스 저감 및 연비향상기술에 대한 상용화 연구를 하게 된다.

 

ASDS(Ammonia Storage & Delivery System)라 명명된 신기술이 상용화되면 산성비의 주요 원인이 되는 자동차 배기가스의 질소산화물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은 상현동 지역이 수도권 남부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과 양호한 교통여건은 물론 현대마북연구소와 보쉬(Bosch) 용인본사가 인접해 있어 자동차부품 연구소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어 포레시아가 투자지로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찬민 용인시장의 과감한 규제개혁과 적극적인 기업유치 세일즈로 도로 개선 등 기업 환경이 더욱 좋아진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정찬민 시장은 “프랑스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이 종합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을 환영하며, 용인시를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자동차 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레시아는 매출 22조원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매출의 7%를 연구개발비로 재투자하며, 연 매출 2,700억원의 포레시아 한국법인도 국내에 본사 외 6개 법인과 13개 제조시설을 보유할 만큼 자동자 부품업계의 선두주자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870
  • 기사등록 2015-12-07 15: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