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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새누리당 서청원 의원(화성시 갑)은 2016년도 예산 중 화성지역 발전 주요예산으로 4,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해선․수인선 전철, KTX 화성역사 설치 등 대중교통 SOC사업 탄력

 

▲  서청원 의원

우선 대중교통 SOC 예산의 대거 확보로 화성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화성시 송산면, 남양읍과 향남읍을 거쳐 충남 예산, 홍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올해 예산 1,200억(2015년도 예산 400억, 7월 추경 400억, 연말 사업변경 400억)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 예산으로 2,337억을 확보하여 토지보상과 동시에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또한, 수원에서 봉담, 매송을 거쳐 안산을 잇는 수인선 복선전철 예산 1,467억을 확보하여 2017년 개통과 함께 수도권 서남부권의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이 대폭 개선된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인 화성 ‘매송 어천 환승역(가칭) 설치’ 등 인천발 KTX 사업과 수원발 KTX 사업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220억원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대로 후속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봉담~팔탄 간 국도 43호선 확포장사업과 동오사거리~갈천~향남IC~벌음 간 국지도 82호선 도로확포장 사업은 설계를 마치고 내년 착공된다.

 

화성지역 주거/생활환경 대폭 개선 및 지역산업 활성화

 

이 외에도 ▲에코팜랜드 조성을 위한 화옹지구 간척사업(259억) ▲시화지구 대단위농업 개발(52.3억) ▲양감지구 하수관거 정비(79억) ▲남양 하수관거 정비(53억)▲궁평항 시설확충(61억) ▲백미항 어촌정주어항 정비(16억) ▲매송과 송산 파출소 신축(8.2억) 등을 확보하여 주거 및 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의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정비 사업비도 대거 확보하여 ▲팔탄 느락천(7억)과 ▲서신 바닥천(7억) 등 소하천 정비와 ▲남양호 치수능력 확대(준설 등) 타당성용역(3억)이 추진되고, ▲매향리 생태평화공원 조성 ▲서신면 상안리 일대 당성 복원사업은 총액사업비로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서청원 의원은 “예산의 대거확보 외에도 현재 사업자 공모절차가 진행  중인 송산 국제테마파크(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업자가 오는 12월 23일경  선정되는 등 화성 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는 약속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추진되고 있다.” 면서 “지난 6월 CNN 방송은 글로벌 컨설팅그룹 맥킨지 보고서를 인용해서 2025년 세계 7대 부자 도시 중 우리 화성시가 4위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성시민들의 넘치는 성원에 보답하고, 10년 뒤  세계 4위의 명품도시로 발돋움 할 화성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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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2-03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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