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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아주대의료원과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 위해 손잡아
  • 기사등록 2015-12-0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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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유희석)이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이하 ‘아주대의료원’)은 30일 오전 아주대의료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협력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양 기관은 ‘의학분야 대표 컨벤션(국제회의) 발굴·육성’, ‘국내외 의학분야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외 공동 관심분야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양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의학·의료분야 학술회의는 컨벤션(국제회의) 분야 중 참가자들의 지역 소비력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행사인 만큼, 경기도와 경기마이스뷰로는 대회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차기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회장으로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 선출·확정된 것도 대회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경기도에서 고정 개최 될 수 있는 ‘의학분야 컨벤션 발굴·육성’에도 본격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개최장소를 순회하지 않고 한 지역에서 고정 개최되는 일명 ‘지역특화 컨벤션’은 그만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서 해마다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밖에도 양 기관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워크숍·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가지며 협력체계를 굳혀 나갈 예정으로, 이러한 양자 간 연계·협업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의료관광 분야에도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의료원과 경기관광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경기도 경제발전에 상승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하며, 국제행사의 개최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의료관광산업으로 발전되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의학·의료분야 학술대회 행사일이면 지역 호텔과 음식점의 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타 분야 학·협회 행사 보다 경제효과가 큰 마이스 행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에 고부가가치 의학학술대회 유치가 본격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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