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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경기도립무용단 '천년의 판타지' 무대에 오른다 - 오는 12월 1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 기사등록 2015-11-30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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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은 오는 12월 11일 경기도립무용단을 초청하여 ‘천년의 판타지’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경기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천년의 판타지는 우리 춤 천 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지난 해 ‘태권무무 달하’를 통해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던 수원SK아트리움과 경기도립무용단의 두 번째 만남이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한국무용을 대표하는 경기도립무용단은 김정학 예술단장이 이끌고 있으며, 우리 춤의 발전과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국내외에서 연간 100회가 넘는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태권무무 달하가 태권도의 직선적 움직임과 전통무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면, 이번 천년의 판타지는 우리 전통춤의 정·중·동의 묘미로 소박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경기도립무용단 60여 명의 단원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무고가인전을 시작으로 역동, 모듬북, 장고춤, 농악무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추진사업 중,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5 해피존 티켓나눔’에 선정된 작품이다. 해피존 티켓나눔은 객석 일부를 해피존 티켓나눔 구역으로 지정,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www.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권 2만원, 1만원, 5천원. 공연문의 : 031-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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