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 천쥔 회장,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방문
  • 기사등록 2015-11-25 09:17: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 천쥔 회장은 지난 20일 화성시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이하 전곡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천쥔 회장은 화성도시공사 강팔문 사장과 산업단지의 중국기업 투자 및 부지매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대진테크를 방문해 공장시설을 둘러봤다.

 

천쥔 회장은 “한중 FTA 체결 이후 중국의 많은 기업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매년 4-5번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목적도 산업단지에 투자를 원하는 중국기업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기업의 국내 진출과 전곡산업단지 분양에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에 강팔문 사장은 “화성시는 서울의 1.4배에 이르는 면적에 인구성장률 1위,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등 세계적 기업이 있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글로벌컨설팅사인 맥캔지가 꼽은 2025년 `세계 7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국시대부터 대 중국과의 교류의 주요 요충지인 당성(서신면 상안리)이 있었으며, 전곡산업단지가 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국기업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화성시 서신면 장외리 일원에 조성된 전곡산업단지는 지난 2013년 개통된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IC에서 8km 지점에 위치해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인근 안산, 시흥 스마트허브까지 소요시간이 25분, 서평택분기점에서 35분, 인천공항에서 60분이면 접근할 수 있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인근 안산시, 시흥시, 군포시, 수원시 등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 접근할 수 있어 인력수급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남양뉴타운, 송산그린시티 등 신도시 건설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문의는 화성도시공사(031-8012-7710)와 경기도시공사(031-220-3273)로 문의하면 되며,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hsuco.or.kr)에서 분양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759
  • 기사등록 2015-11-25 09: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