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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날선 지적 - 팔달구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
  • 기사등록 2015-11-25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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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순영)는 지난 24일 팔달구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첫 날부터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시민을 대변하여 행정상 운영의 문제점과 주요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나갔다. 

 

염상훈 의원(새누리당, 율천,정자1동)은 “12월이 다가오면서 예산 불용액을 만들지 않으려고 불필요한 사업을 펼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 일일찻집을 할 때 티켓을 강매하는 등 다른 곳에서 억지로 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위는 없어야 한다”며 순수한 의미의 이웃돕기를 강조했다. 아울러, “본래 목적으로 통장회의를 소집하고 그에 따라 올바르게 수당을 지급하여 오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백종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통1․2,태장동)은 “동 청사 신축과 개.보수함에 있어 계약 행위는 구청 행정지원과에서, 관리는 동 주민센터에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다. 업무의 연속성과 동 관내 활용 측면에서 동 주민센터에 예산을 내려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동 주민센터의 근무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꼬집으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직원이 발생하였을 경우 대체인력을 활용하는데 그렇게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들이 민원서류를 발급함에 있어 권한이 한정되어 있다”며 휴직을 내는 직원들이 마음 편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공무원에 준하는 권한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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