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종합감사를 끝으로 '2015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기사등록 2015-11-24 11:02: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원욱희 / 새누리, 여주1)는 23일 종합감사를 마지막으로 2015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 동안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들은 모두 입을 모아 최악의 가뭄 속에서도 풍년의 결실을 맺었지만 농민들은 쌀수매 때문에 시름이 더 깊어졌다고 지적하면서 쌀수매 대책과 각종 농․축산 분야의 현안 사항을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욱희 위원장은 (새누리, 여주1)은 “한․중 FTA은 경기도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하면서 경기도 쌀수출 방안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재 생산되는 쌀가공식품으로는 국내에서 경기도 쌀 소비를 늘리기에는 부족하다면서 쌀가공식품 개발 확대를 요청했다.

 

조창희 의원(새누리, 용인2)은 경기도 농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림진흥지역 내의 농지로 가치 없는 땅은 규제를 풀고 우수한 농지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농림진흥지역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풍년이 들어도 쌀수매가격이 낮아 농민들이 힘들어 한다면서 RPC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농민들이 쌀값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완석 의원(새정연, 수원9)은 경기농림진흥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쌀생산에 대한 기술은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농촌을 살리고 농업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농업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언급 하면서 농업마케팅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조재훈 의원(새정연, 오산2)도 경기농림진흥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경기도에 감자선별기가 없어 2,500톤의 감자가 매년 김천까지 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감자선별기를 최대한 빨리 도입해 유통비용을 줄여 학생들의 급식비가 경감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유임 의원(새정연, 고양5)은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종자관리소에 연구기능을 추가해 종자 소독약품 연구와 토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를 제안하면서 채종농가가 100%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종자를 생산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순택 의원(새정연, 안양6)은 역시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에서 식량안보 차원에서 종자는 매우 귀중한 자원이라고 언급하면서 종자 생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도시농업센터를 설립해 적재적소에 맞는 도시농업을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한이석 의원(새누리, 안성2)은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31시군의 특산물을 파악해 특산물이 학교급식과 연계되어 특산물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농업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이 농촌의 농산물과 상충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종자관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염동식 의원(새누리, 평택3)은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종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인되지 않은 농약 중 효과가 있는 농약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채종생산농가들이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윤영 의원(새정연, 화성1)은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에 한우명품관 운영에 대해 지적했다. 한우명품관은 경기도 한우 소비촉진에 도움이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3개 밖에 없다고 언급하면서 한우명품관 개소수 확대를 주문했다. 

 

원대식 의원(새누리, 양주1)은 농정해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나라의 기후가 변해 이제는 가뭄과 홍수 모두 대비해야한다고 언급하면서 용․배수로사업은 가뭄과 홍수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금부터라도 가뭄과 홍수 예산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현삼 의원(새정연, 안산7)은 산촌생태마을사업에 대한 새로운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기존 시설위주의 지원으로는 운영에 한계가 있다면서 마을주민의 역량강화와 마을공통체 회복과 같은 소프트사업을 지원해 산촌특유 문화를 살려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753
  • 기사등록 2015-11-24 11: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