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새내기 교육공무원과 대화의 시간 가져 - "혁신은 작은 것에서 시작, 변화의 중심이 되어주길"
  • 기사등록 2015-11-24 10:46: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3일 오후 경기도율곡연수원을 방문하여 ‘새내기 교육행정 제2기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2016년 임용예정자 184명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혁신교육, 누리과정비용 문제, 교육재정 등 경기교육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연수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과 설렘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것을 축하 한다.”며, "혁신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여러분이 변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교육감은 “교육부, 교육청의 통제 등 국가 독점과 통제가 현재 교육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학교, 교사, 학생, 현장의 소리가 위로 올라가 교육부, 교육청의 정책을 만드는 상향식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러분이 경기 교육 변화의 동력이고 핵심”이라며, "공문 보다는 모든 일에 소통, 협력, 협동해야 하며, 정성이 있는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원장 성기선)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2016년 임용예정자 총 184명(북부 지역 교육행정직렬 142명, 기타직렬 42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교육행정 제2기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749
  • 기사등록 2015-11-24 10: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