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염상훈 의원, "천천육교 잔여구간의 빠른 공사로 주민 불편 해소" 촉구
  • 기사등록 2015-11-24 09:08: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 염상훈 의원(새누리·율천·정자1동)은 23일, 수원시의회 제31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수원시가 ‘천천동 경부선철도 횡단육교’ 설치공사 중 연장구간에 대해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했는데도 공사가 지연돼 정자 3동과 천천동 간 주민 갈등과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수원시의회 염상훈 의원 

 

염상훈 의원은 이날 “장안구 천천동에서 경부선 철도와 덕영대로를 횡단하여 정자3동으로 연결되는 천천육교 설치공사 중 연장구간에 대한 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완공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하루 빨리 해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염 의원은 "천천육교는 당초에 길이 108미터, 폭 3미터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경부선을 횡단하는 72미터는 2014년말에 완료되었으나, 덕영대로를 가로지르는 36미터 구간은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계속 지연되어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보도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한 것처럼 총 52억 원의 사업비 가운데 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공사가 현재 반쪽짜리 애물단지 육교로 전락했고, 이용하는 주민들도 거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염 의원은 "염태영 시장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17억 원의 공사비를 빠른 시일 내에 집행해 연장구간에 대한 공사를 완료해야 되며, 이로 인해 경부선 철도와 덕영대로로 단절된 정자3동과 천천동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천천육교 설치 문제로 생긴 주민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744
  • 기사등록 2015-11-24 09: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