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 '노후관로 교체·중점관리저수지 문제 집중 거론'
  • 기사등록 2015-11-23 09:54: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오세영 의원)는 지난 19일 열린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관로 교체, 중점관리저수지 수질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노후관로 개선사업 관련 질의에서 김규창 의원은 “아무리 좋은 대책을 세워도 노후관로 교체가 안 되면 효과가 없다”고 지적하며, “노후관로 교체방안에 대한 수자원본부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박동현 의원은 “가평, 연천 지역은 유수율이 매우 높은데 비해 정비예산마저 부족하다”며, 노후상수관로 정비의 시급성을 주장했다.

 

이정훈 의원은 "절수설비 의무 데이터화를 통한 누수를 예방하자"는 정책 대안도 제시했다.

 

기흥호수 등 중점저수지 관리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다. 오세영 위원장은 기흥저수지 수질문제에 대해 “중점관리저수지 관리를 위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

 

조재욱 의원은 “기흥저수지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나, 효과가 미흡하다는 도민의 의견이 있는 만큼 기흥저수지를 비롯한 중점관리저수지의 수질이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739
  • 기사등록 2015-11-23 09: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