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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비롯해 재단법인 수림문화재단과 포스코 1% 나눔재단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2015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0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전문예술법인·단체인 (재)경기도문화의전당, (재)경기문화재단, 사단법인 극단 맥, 공연창작집단 뛰다, 극단 치악무대,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 재능나눔,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등과 경합을 벌여, 전문가 심사로 3개 단체를 표창하는 경쟁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 표창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된 사례는 시민 참여가 중심이 되는 2개의 현대미술전시로, 국내외 작가 20여명과 오산시민 100여명이 함께한 전시 <매뉴얼; 부분과 노동>은 영국의 존칠버(John Chilver), 브리짓로에(Brighid Lowe)와 문화공장오산이 함께 기획해 해외뉴스, 국내주요뉴스에 소개되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오산을 비롯 5개 도시 시민들 100여명이 참여한 사진전 <오산,부산,아산,익산,울산;5山사람들>은 10여년간 'KBS전국노래자랑' 녹화현장을 따라 다니며 무대 뒤에서 상기된 시민들의 풋풋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낸 변순철 작가와 함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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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23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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