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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지난 주말 비가 내린 후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11일 화성시 남양동과 장안면에서는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다.
 
화성시 남양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등 자원봉사자 2백여명이 참여해 올해로 6년째 계속된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5백만원), 남양로타리클럽(3백만원), 남양라이온스클럽(3백만원), 박문준 남양동통장협의회장(배추 2천포기) 등의 후원을 비롯해 지난 10월 남양동 새마을회가 수확한 쌀 10kg 100포와 박교영 통장 등 화성호 간척지에서 벼농사를 짓는 농민들(10kg 100포)이 쌀을 후원해 관내 홀로어르신 등 불우이웃 2백여 가구에 김장김치 20kg과 쌀 10kg을 각각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서청원 국회의원(새누리당)도 참석해 직접 김장을 버무리며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김장나눔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 장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도 11일 장안면사무소에서 관내 기업인 ㈜그린텍코리아의 후원(1,000만원)과 장안면 48개리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 90여명의 김장담기 봉사로 1,500포기의 김치와 쌀 200포는 지역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조종애 장안면새마을부녀협의회장은 “2009년부터 계속된 ‘사랑의 김장 나눔’이 올해도 관내 기업의 후원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장안면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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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2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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