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경기연구원 행감서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연구 필요성' 제기
  • 기사등록 2015-11-15 13:5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수원6,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3일, 기획재정위원회의 경기연구원에 대한 201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약자인 장애인과 농업인에 대한 연구 실적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김호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던 사회적약자인 장애인과 농업인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다"면서 경기연구의 관심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농업은 산업의 기초를 이루는 아주 중요한 산업인데 경기도의 농업관련 예산은 전체예산에 1.3%에 불과하다. 전국 지자체 평균 15%인 것에 비해 상당히 적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 먹거리산업인 농업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고령, 여성농업인, 전문농업인 육성 방안 등 전문 연구를 주문했다. 

 

끝으로 "현재 우리나라가 사회적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노인자살률이 OECD 국가중 1위다. 사회적 안정망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에 대한 노인복지차원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해규 경기연구원장은 "농업관련 연구에 대해서는 도시농업, 귀촌·귀농, 6차산업 등의 연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장애인 관련 연구는 경기복지재단에서 주로 추진하고 있지만, 연구원 차원에서도 관련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675
  • 기사등록 2015-11-15 13: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