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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회 출산친화 동요제' 성료 - 안산 본오 어린이집, '따라쟁이 내 동생'으로 대상 수상
  • 기사등록 2015-11-08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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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제5회 경기도 출산친화 동요제’에서 안산 시립 본오어린이집이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제5회 출산친화 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동요제에는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0개 팀이 벌인 예선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안산 시립 본오어린이집은 <따라쟁이 내 동생>을 공연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 노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담은 노래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맑고 고운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성지어린이집의 <나도 어른되면>, 시립 갈현어린이집의 <동생을 꿈꾸어요>가, 우수상은 월곶자연어린이집의 <우리는 멋진 삼형제>와 국공립 고산어린이집의 <동생 그리기>, 장려상은 공공형 파랑새 어린이집 등 10개 어린이집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동요제 오프닝 무대에는 본선진출 15개팀 어린이 대표 30명과 함께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송광석 회장이 특별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부지사는 “이 동요제는 저출산 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 라며 “미래 희망인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순수한 마음을 담은 출산친화동요제가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산친화 동요제는 부모과 아이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가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경기도가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하는 동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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