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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공원사랑 시민참여단과 일반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원 바로알기’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시민이 주인인 공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 사회에서 도시민들이 느끼는 공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참여가 갖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단국대학교 녹지조경학과 김현 교수가 ‘수원시 그린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민참여’를 주제로, 수원 시민들이 느끼는 공원에 대한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에 필요한 시민참여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시민이 녹색도시의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수원그린트러스트 유문종 이사장이 지금까지의 공원 시민활동 등을 소개했다. 이어, 봉사활동을 통해서 우리 사회와 시민의 긍정적 성장 모습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공원녹지 정책에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시민들이 진정한 녹색도시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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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7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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