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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5 경기건축문화제’ 29일 개막 - 친환경 건축 축제, 전통건축 전시․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마련
  • 기사등록 2015-10-27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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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누구나 친근하게 경기도 건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15 경기건축문화제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청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5 경기건축문화제는 경기도와 경기도건축사회,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경기건축가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올해로 제20회째 맞이하는 ‘경기도건축문화상’, ‘제3회 경기학생 건축물 그리기대회’, ‘제3회 도시・건축 사진공모전’ 출품작과 경기 으뜸 옥외광고물 및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건축 축제, 전통건축 전시・체험,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29일 오후 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경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는 경기도 건축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는 ‘경기도건축문화상’을 비롯해 ‘경기학생 건축물 그리기대회’, ‘도시・건축 사진공모전’, ‘경기 으뜸옥외광고물 공모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올해 경기도건축문화상 사용승인 부문 대상은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차지했으며, 주거 부문 금상은 성남 ‘분당 51.1’이, 비주거부문 금상은 오산 ‘꿈두레도서관’이 각각 차지했다.

 

전국 대학생 공모인 계획작품 부문에는 경희대학교 이건엽 학생이 출품한 ‘Part of your world’이 대상을, 성균관대학교 박소연 학생의 ‘우리는 모두 어른아이다’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내 유・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경기 학생 건축물 그리기대회에는 FTK어린이집 박수빈 학생이 유치부 대상을 차지했고, 수성초등학교 이명준 학생과 팔달초등학교 유채린 학생이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고 청명중학교 유경헌 학생이 중등부 최우수상에 올랐다.

 

제3회 도시・건축 사진공모전에는 수원공업고등학교 이슬 학생이 출품한 ‘수원화성박물관’이 학생부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일반부에서는 안산에 거주하는 오권열씨의 ‘한양대학교’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문화제 기간 동안 일반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친환경 건축과 관련한 세미나, 자재 전시 및 친환경 건축물 짓기 체험과 녹색에너지 이동체험관을 운영하며 ‘친환경 도시건축 문화’ 등 전문가 건축 관련 강의와 토론을 들을 수 있다.

 

또 전통건축과 관련하여 전시는 물론, 단청 열쇠고리 만들기, 목수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영상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경기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ga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경기건축문화제는 도민 누구나 친근하게 건축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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