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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5년 오산학생토론축제' 성료 -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 배가.. 3차 토론리그도 열려
  • 기사등록 2015-10-26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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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4일 오산중학교와 오산고등학교에서 관내 초․중

․고 학생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오산학생토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축제는 오산시, 오산중학교, 오산토론연구회, 오산초등토론연구회, 오산중등토론연구회 주최 및 주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연 3회 실시하는 실전 대립토론대회인 오산 학생 3차 토론리그도 동시에 개최해 토론수업체험은 물론 시전 대립토론 경험도 쌓는 일석이조의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 눈높이에 맞도록 분야별 책을 선정해 독서토론, 연극, 북아트, 웹툰을 통한 토론 등을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했으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도 대학생 토론대회 체험과 멘토링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오산시는 그간 학교 토론문화 전국적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특히 지난 8월 14부터 15일에는 한신대학교에서 ‘제1회 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를 전국 초․중․고 48개팀 씩 144개팀이 참가해 양쪽에서 3명씩 나와 논전을 벌이는‘오산식 디베이트’라는 의회식 대립토론방식을 적용해 토론대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시는 혁신교육도시로 지정된 뒤 토론문화 조성에 발 벗고 나서고 있으며, 초․중등 교사 100여 명 교사들이 토론연구회를 자발적으로 조직하고 수업에 토론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학생동아리도 매우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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