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정부합동평가서 도부 '단독 3위' 성과 - 행정자치부 주관 9개분야 평가결과, 道部 3위로 역대 최고 성적
  • 기사등록 2015-10-23 09:14: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가 201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일반행정, 복지사회, 문화여성 등 3개 분야에서 최고등급 ‘가’를 받았다.

 

▲     ©박진영 기자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단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 2015년 평가는 2014년 실적을 대상으로 28개 부처 9개 분야 26개 시책 238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정부합동평가 ‘가등급’은 각 분야에 대한 종합성적의 최고 평가일 뿐만 아니라 ‘가등급’수에 따라 해당 시·도에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를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3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았고 가 등급 3개를 받은 道부 중에서 유일하게 다 등급을 1개(지역개발) 분야만 받아 단독 3위를 차지하였다.

 

이 밖에 문화여성은 2단계, 안전관리는 1단계 상승, 일반행정 등 5개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한 반면 환경산림과 지역개발은 1단계 하락했다.

 

도가 가등급을 받은 분야는 일반행정(경상경비 지출, 행사.축제성 경비 비율), 복지사회(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 실적, 기부식품제공 활성화 정도, 신규 수급자 발굴 실적, 긴급복지 지원 실적), 문화여성(1인당 연간 증서수, 육아휴직 인력대체 실적률,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정도, 정부위원회 여성위원 위촉률)등이다.

 

경기도는 2009년 ‘가등급’ 1개를 시작으로 2010년~2012년까지 2개, 2013년~2015년 3개를 유지했다. 2013년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5위, 2014년 4위, 2015년 3위로 역대 최고 기록을 매년 갱신하고 있어 경기도의 종합행정서비스가 나날이 발전되고 있음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시군 수(31개)가 제일 많은 지자체, 가장 많은 인구수, 사업체수, 노인수, 장애인수 등이 다른 도보다 2~5배 이상 대상이 많아 이번 성과는 타 도의 2~3배의 노력으로 얻은 성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정부합동평가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개발한 ‘합동평가 통합자료관리시스템 (G-VPS : Gyeonggi-Virtual Policy Studio. 경기도 지방행정평가정보시스템)’운영하고. 지표담당자와 1:1 컨설팅, 도시군 담당자 합동토론회, 실국별 실적 점검 등을 통해 2016년 평가(2015년실적)에서 최우수 도 명예획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443
  • 기사등록 2015-10-23 09: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