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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자체 최초 '동남아 다국어 할인 쿠폰북' 발간 - 동남아권 개별 관광객 고려한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쿠폰북
  • 기사등록 2015-10-21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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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동남아시아 언어별 할인 쿠폰북을 발간했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증가하는 동남아 개별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동남아권 언어별 관광지 할인 쿠폰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도는 그동안 동남아권 여행자가 경기도 관광지 정보를 알고 싶어도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점과 기존 발간된 영문 쿠폰북의 높은 시장호응에 착안, 태국어판을 지난 9월 말, 베트남어 및 인도네시아어판 쿠폰북을 이달 중순에 각각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할인 쿠폰북은 에버랜드, 수원화성, 프리미엄 아울렛, 쁘띠프랑스 등 동남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은 도내관광지를 10%부터 최대반값까지 할인되는 쿠폰모음을 담았다.

 

또한 도내 관광지 소개와 무슬림 기도실 유무, 대중교통으로 관광지 가는 길, 휴일 정보가 수록돼 동남아 개별 관광객에 맞춤 편의를 제공했다.

 

공사와 도는 12월 동남아 관광객 성수기를 노려 이달과 11월에 집중적으로 쿠폰북을 홍보한다. 태국어 쿠폰북은 이달 초 방콕에서 열린 <태국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 배포됐으며, 다른 언어권 쿠폰북도 한국관광공사 동남아 지사의 협조로 각종 한국 관련행사, 코리아플라자, 박람회 및 온라인 이벤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동남아 개별관광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보다 쉽고  편리한 경기도 관광을 위해 동남아 어권별 할인 쿠폰북을 발간했다”며, “더 많은 동남아 관광객을 경기도로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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