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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이동식 경기관광 홍보관' 눈길 - 이동식 차량 홍보관으로 기동성 살리고 예산도 절감
  • 기사등록 2015-10-20 0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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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기존의 고정식 홍보관의 틀을 벗어난 이동식 경기관광 홍보관이 주목 받고 있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19일, 1톤 트럭을 특수 제작한 이동식 경기관광 홍보관이 관광객과 지자체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홍보관 담당자는 “기존의 고정식 홍보관이 일회성으로 제작·철거를 반복해야 해 비용이 많이 필요한 반면, 이동식 홍보관은 한 번 제작 후 계속 사용할 수 있고, 기동성 강화와 예산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동식 경기관광 홍보관은 기동성을 고려해 1톤 차량을 특수 제작해 만들어졌으며, 지난 5월부터 부산 경기관광박람회(5.1-3), 명품관광대전(7.9-11), 여수웰빙페어(7.31-8.2), 부산국제관광전(9.11-14), 경기관광 광주 홍보(10.15-16), 경기캠핑페스티벌(10.17) 등에 참여했다.

 

공사에 따르면 행사장에 운영 중인 이동식 홍보관을 본 후 차량 제작과 활용을 원하는 남양주, 파주, 부산 등 지자체의 문의가 오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얼마 전 폐막한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10.8-17) 홍보를 위해 공사와 함께 남양주 도농역 앞에서 이동식 홍보차량을 전시하기도 했다.

 

공사는 앞으로 이동식 경기관광 홍보관을 지속 운영 해 보다 많은 장소에서 경기도 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차량을 활용한 이동식 홍보관은 주목도·기동성·예산절감·활용도면에서 기존의 고정식 홍보관보다 효율적”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지속 활용한다면 경기도 관광 홍보에 다양성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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