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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제4회 수원마을축제를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5 수원마을축제는 그동안 행정기관이 주도적으로 진행했던 기존의 마을축제에서 벗어나 마을 안에서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개최된다.

 

수원시 14개의 마을에서 문화공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체험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정자2동에서 소통과 문화의 거리가 마련되고, 조원1동에서 대추골 한마음축제, 금호동 칠보봇물장터, 매탄3동 모꼬지 어울림 한마당, 광교2동 원천광교 한마음축제, 구운동 제4회 군들청룡문화제, 정자3동 정자마을 달빛축제가 열린다. 18일은 태장동에서 태장100주년 한마당잔치가 개최된다.

 

20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는 ‘2015년 마을만들기 정책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난 4년간의 수원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진단한다.

 

또, 마을르네상스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마을르네상스 주요정책과 이슈 및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이어지는 수원마을축제 공식행사에서는 그 동안 수원 마을르네상스 사업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에 대한 표창과 각종 공연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은 마을르네상스에 대한 이해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내 마을만들기 우수사례지인 대구, 전주, 인천, 통영 등의 현장을 돌아보는 벤치마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우만1동 ‘우리가 만드는 마을 Tea & Talk’, 조원2동 ‘감성자극 행복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은 영통1동에서 영통커피축제, 광교1동 꿈마을 사랑장터, 원천동 원천마을축제, 매산동에서 추억의 저잣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수원마을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 마을르네상스센터 홈페이지(maeulcenter.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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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6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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