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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이동화, 새누리당, 평택4)는 13일 제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으로 일산시장 현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산시장은 1908년에 개설된 고양시의 대표적인 5일장으로 약 130여개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으며 1일 방문객은 2,000여 명에 달한다. 

 

일산시장 상인회에서는 애로사항으로 1982년에 설치해 화재에 취약하고 노후된 비 가리개 재시공을 위한 예산일부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또 경기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일산주차장 요금(시간 당 1,800원)을 일반 공영주차장 수준(시간 당 1,200원)으로 낮추어 시장 이용객의 부담을 덜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김영환 의원(새정치연합, 고양7)은 “주차요금 뿐만 아니라 화장실 등 전반적인 관리가 부족한 게 현실이며 경기도시공사에서 보다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경기도시공사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위탁을 주어 관리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여러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동화 위원장은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모든 의원들은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 집행부 공무원은 물론 모든 관계자들은 서민들과 중소상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원정책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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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4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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