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양평 교육 현안협의회 참석 - "아이들의 삶이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만들어야"
  • 기사등록 2015-10-14 09:16: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교육 현안협의회'에 참석해 '마을교육공동체 시즌2'현안 과제에 대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현안협의회는 양평교육지원청 라덕수 교육장의 사회로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윤진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 학교장, 학부모, 학생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추진과제로는 입체적 지원과 다자간 상호교류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전기 마련, 마을교육공동체 운영과 지원을 위한 통합적 체계적 시스템 구축,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모델 수립 등이다.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면서 소규모 학교의 지원 방안과 학생들의 속도에 맞춘 느림의 교육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마을을 복원하는 것”이라며, “근본적으로 교육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고, 관계속에서 관점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관점에서 소규모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극복방안을 모두가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지자체의 교육지원은 가장 중요한 항목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교육 현안협의회는 31개 시군별로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338
  • 기사등록 2015-10-14 09: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