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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3일 오후 부모가 부담 없이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산로 410번길(양산도서관 옆)에 지상 2층, 총 연면적 597.84㎡ 규모로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7억을 투입해 10월 준공 및 개관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할 수 있는 상담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놀이공간인 아이러브맘카페, 보육교직원과 부모의 다양한 교육을 담당하는 다목적실과 영유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영봉 오산부시장을 비롯해 문영근 오산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시의원 등 내빈들과 서범석 오산대학교 총장, 문미진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한 보육 관계자, 경기도내 타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 행사는 전형국 가족보육과장의 어린이집 개원 경과보고에 이어 내빈 인사말, 테이프 커팅식, 현판 제막식, 주요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유영봉 오산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오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며 보육교직원들에게는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영․유아수가 1만7천명으로 영․유아 비율이 높음에 따라 사회복지예산중에서도 보육예산이 549억원으로 41.3%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실현에 한걸음 앞당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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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4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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