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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용인교육지원청, 내년도 용인교육 현안 논의 - 12개교 원어민 화상영어 시범학교 운영, 혁신지구 추진 등
  • 기사등록 2015-10-1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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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용인시가 2016년에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처인구 고림고등학교를 신설하고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추진하며, 마을과 학교가 교육적으로 어우러지는 마을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용인시청 14층 ‘Top10 Project 전략분석실’에서 제4회 용인교육지원청과의 정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위와 같은 교육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간담회는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협력체계를 구축,  용인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4회째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남숙 평생교육원장과 이홍영 용인교육지원청경영지원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주요 교육사업 및 협조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원어민화상영어 시범운영 사업, 부모교육특강, 용인혁신교육지구 추진사업, 마을 교육공동체 지원, 2016년 신설 예정교인 고림고의 대중교통 및 통학환경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교육 내 영어교육 활성화, 일선 교육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용인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 와 더 좋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협력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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