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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회의 메카로 도약한다 - AFoCO 산림주간 국제회의 등 굵직한 국제회의 연달아 열려
  • 기사등록 2015-10-13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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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에서 <AFoCO 산림주간 국제회의>등 굵직한 국제회의가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경기MICE뷰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MVL호텔에서 <AFoCo 산림주간(AFoCo Forest Week) 국제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푸른 아시아를 향한 산림과 인류의 협력증진’을 대주제로 총 15개국 200여 명의 산림전문가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지역사회임업센터(RECOFTC), 국제열대림연구센터(CIFOR), 아세안사회임업네트워크(ASFN)를 비롯해, 한국 산림청과 푸른아시아 등 동남아와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여러 국제기구와 민간단체 및 대학이 참여한다.

 

이 자리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림녹화와 소득증대에 관한 총 12개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에 참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향후 아시아 지역의 산림협력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산림분야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역량강화를 위한 실행위주의 국제기구로, 동남아 10개국과 한국이 가입돼 있다. 

 

이 외에도 경기MICE뷰로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달 <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국제회의>를 경기도 수원시에서 내년 10월 개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7년 <생태관광 지속가능관광 국제회의(ESTC)>의 안산시 유치와 세계3대 국제의료행사인 세계당뇨병총회(15,000명)의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MICE뷰로 관계자는 “경기MICE뷰로는 올해 상반기 <AFoCO 산림주간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등 권위 있는 국제회의가 경기도에서 열리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문화 및 환경, 산업들이 공존하는 국제회의 메카로 부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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