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2년여의 설득 끝에 인덕원선 흥덕 경유 확정 - '시민과 시의회,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
  • 기사등록 2015-10-08 07:5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용인시는 이번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의 흥덕지구 경유 확정은 시민과 시의회, 지역 국회의원이 2년여에 걸친 끈질긴 노력과 설득 끝에 확정된 것으로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동탄1호선 미추진을 전제로 추진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의 흥덕지구 경유는 당연한 결정”이라며 “그동안 인덕원선의 흥덕지구 경유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시의원과 지역 국회의원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 기재부가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면서부터 흥덕지구를 경유해 주도록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에 건의문을 보내고 수십차례에 걸쳐 협의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철도 선형, 사업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흥덕지구 경유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이 흥덕지구를 경유토록 결정된 동탄1호선 미추진을 전제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흥덕지구 경유는 반드시 필요하며,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향상 등을 위해서도 인덕원선의 흥덕지구 경유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또한 시는 2015년 7월 인덕원선의 흥덕지구 경유 등에 대한 경제성 검토 등을 위해 약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용인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 왔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지난해 11월 동탄1호선 미추진을 전제로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였으나 흥덕지구는 경제성 등의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다.

 

한편 동탄1호선는 동탄2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교통수단으로 2010년 7월 경기도와 대한교통학회, LH, 수원시, 용인시, 관련 전문가 등과의 협의를 통해 흥덕지구를 경유토록 노선이 결정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290
  • 기사등록 2015-10-08 07: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