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성료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20일(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세상
군포시-취저우시, 바둑으로 잇다...친선바둑교류전 개최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해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돼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바둑 친선 교류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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