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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강화한다 - 오는 14일, 입대의 회장·동별 대표자 500여명 대상 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5-10-02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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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용인시는 아파트 관리역량 강화와 살기좋은 공동체 조성을 위해 ‘2015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오는 14일 실시한다.

 

 

임상호 우리家함께행복지원센터(주택관리공단) 민원상담부장과 최승관 변호사(법무법인 산하)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청 3층 에이스 홀에서 500여명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동별 대표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이날 교육책자로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공동주택 관리 길라잡이  ‘관리업무 진단매뉴얼 및 질의 회신집’도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규약 등에 따른 합리적인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사항, 공동주택 내 분쟁방지를 위한 판례와 사례 소개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택관리공단 우리家함께행복지원센터는 교육장 앞 로비에서 ‘찾아가는 관리도우미 서비스’ 부스도 운영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 관리업무 전반에 대한 민원상담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평가 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에 대한 참석여부, 참석인원 가점이 부여된다”며 입대의 대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는 올해 상반기(4월 15일)에 아파트 경비책임자와 안전관리 책임자 518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파트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각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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