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오산시의회(의장 문영근)는 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전의원과 의회사무과 전직원 및 집행부 예․결산산부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예․결산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의원 아카데미는 양성평등의 이해와 성별영향평가 이해 등을 통하여, 성 차별과 관련하여 예산반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이해를 돕고자 양성평등 상담 전문가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성평등사업국장인 손영숙 강사를 초빙해 이루어졌다.

 

이날 아카데미는 성인지 예산의 이해, 오산시 성인지 예산서 작성항목 및 작성사례, 성인지 예산 편성 방향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영근 의장은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남녀별로 미치는 효과를 고려해 성차별 없이 평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성인지 예산제도에 대한 올바른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예산과정에서 고려, 예산이 성평등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들은 그동안 막연했던 성인지 예․결산제도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밝혀 향후 보다 심도 있는 예․결산심사가 기대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226
  • 기사등록 2015-10-02 08: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