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21.3%)과의 격차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선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정명근 시장은 36.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당내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하며 경선과 본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정명근 시장의 강점은 정당 지형에서도 확인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0.0%로 높게 나타나면서, 같은 당 소속인 정 시장에게 안정적인 지지 기반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현직 시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이 지지율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 내 지속적인 도시 성장과 정책 성과가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무선 94%, 유선 6% 비율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4.1%다.
이번 여론조사는 정명근 시장이 지지도와 당내 경쟁에서 모두 선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선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선거에서도 현재의 지지 흐름을 이어갈 경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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