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의원 예비후보 절반 전과…중도 사퇴 관행도 논란 - 9명 후보 중 5명 전과 기록 보유, 도덕성 의문 - 과거 일부 후보, 중도 사퇴 후 관변단체 취업.... - 중앙선관위 자료로 후보 이력 직접 검증 가능
  • 기사등록 2026-04-01 19:42:03
기사수정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오산시의원 예비후보 9명 가운데 5명이 전과 기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후보가 선거 중도 사퇴 후 시 산하 관변단체로 취업한 사례도 있어 도덕성 논란이 되고 있다.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자 9명 중 절반 이상이 전과 기록을 보유했다.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문제로, 유권자들의 검증 요구가 높다. 전과 기록 공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후보자의 책임 있는 정치 참여 여부를 판단할 핵심 요소다. 한 지역 주민은 “정치인은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일부 후보는 선거 중도 사퇴 후 시 산하 관변단체로 이동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선거 출마가 개인 경력 관리나 자리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오산 원로 정치인은 “지방선거 후보 검증은 주민 삶과 직결된다”며 “형식적 등록을 넘어 책임 있는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는 후보자의 전과 기록과 정치 행보가 유권자 판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침을 보여준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지방자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2158
  • 기사등록 2026-04-01 19:42:0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