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수원시가 우수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시민 알 권리 보장에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청 전경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 점검한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충실도, 원문공개율,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제도 운영 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등급을 부여했다.
수원시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신속성은 물론, 시민이 자주 찾는 행정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는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계약·인허가 관련 정보의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온라인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투명성 강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정보공개는 시민과의 신뢰를 형성하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공개 가능한 정보는 최대한 선제적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전문가들은 “정보공개 수준은 곧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직결된다”며 “수원시의 이번 우수 등급은 행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종합평가 결과는 각 지자체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향후 행정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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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충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