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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기술로 승부한다… (주)파트너이앤지 전상오 대표 인터뷰 - 장비 안정성과 현장 중심 설계로 브랜드 가치 높여 - 기계는 정직하다. 만든 만큼 품질이 나온다 - 30년 현장 경험 기반의 엣지밴딩기 전문 기업
  • 기사등록 2025-11-20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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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구·목재 산업의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밀하고 안정적인 엣지밴딩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주)파트너이앤지(대표 전상오)는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아온 국내 대표 제조기업이다.


(주)파트너이엔지 전상오 대표

전상오 대표는 30여 년간 현장에서 기술과 생산을 직접 이끌어온 실무형 경영자로, “기계는 정직하다”는 철학을 중심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그는 “기계는 만든 만큼 결과가 나옵니다. 작은 부품 하나라도 정직하게 만들어야 고객이 다시 찾습니다”라며 제조업의 본질은 결국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주)파트너이앤지는 다양한 산업용 엣지밴딩기를 자체 기술로 설계·생산하고 있다. 주요 장비로는 도그핀· 더블코너트리밍엣지밴딩기, 레이저시스템&PUR 엣지밴딩기, 코너트리밍 엣지밴딩기, PUR· EVA 엣지밴딩기, J타입, C타입&45도 엣지밴딩기  등이 있다. 모든 장비는 내구성, 정밀도, 유지보수 편의성 등을 고려해 제작되어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 대표는 “자동화 기계는 단순히 제품만 좋은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생산 라인과 작업 흐름 전체를 이해한 설계가 중요합니다. 실제 작업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의 성실한 기업 운영은 여러 기관의 표창과 수상으로 이어졌다. 전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모범 중소기업인),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 총원우회 감사패, 대한민국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한국소비자 베스트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무역협회 정회원 인증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상오 대표는 ‘사람 중심 경영’도 강조했다. 그는 “기계를 만드는 사람의 기술이 곧 회사의 기술입니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성장해야 회사가 성장합니다”라며 직원 역량 강화와 근무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향후 목표에 대해 그는 “한국 기술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에지밴딩기를 만드는 것이 파트너이앤지의 비전입니다. 작지만 강한 회사, 한 번 선택하면 다시 찾는 회사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주)파트너이앤지는 품질 중심, 정직한 기술, 사람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 장비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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