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슈퍼맨 창조오디션' 결선 진출 10팀 확정 - 입상팀에게는 상금 및 슈퍼맨 펀드 투자기회, 각종 인센티브 제공
  • 기사등록 2015-09-25 09:12: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슈퍼맨 창조오디션’의 결선진출자 10팀이 확정됐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2일에 열리는 슈퍼맨 창조오디션 결선대회에 진출할 10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발은 사업화 부문(창업초기기업)과 아이디어 부문(개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사업화 부문 129개 팀, 아이디어 부문 107개 팀 등 총 236개 팀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예선 서면심사, 2차 예선 면접심사, 본선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팀을 결선 진출팀으로 선발했다. 선정에는 투자사, 엑셀러레이트 등 외부전문가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독창성, 현실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을 엄격하게 평가했다.

 

결선진출 10개 팀은 다음과 같다. 사업화 부문의 결선진출팀은 ㈜비타민상상력(S/W), 넥시스㈜(정보통신), 엔엔씽크(전기/제어), 라프(전자제품), ㈜정감(권상림) 등 5팀이다. 아이디어 부문의 결선진출팀은 마이키퍼(S/W), 미라클(환경), HnP(전기/제어), 치솔(S/W), 오영준(정보통신) 등 5개 팀이다.

 

결선진출이 확정된 10개 팀은 향후 약 한 달에 걸친 준비기간 동안 기업진단 전문가를 통해 아이디어 및 기술과제에 대한 점검과 사업계획의 진단이 이뤄질 예정으로 결선대회에서는 전보다 향상된 사업계획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결선대회는 오는 10월 22일 판교에 소재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결선전은 국내 유수기업 현직 CEO 및 창투사 대표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진행되는 만큼 사업성과 성공가능성에 있어서 신뢰성 높은 검증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선에서는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2팀 등 총 7팀을 입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경기도 슈퍼맨펀드를 활용한 투자기회의 제공과 더불어 경기도 및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지원 사업 참여시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에 결선에 진출하게 된 10팀 중에는 이미 크고 작은 각종 오디션에서 검증을 받은 아이템, 심사과정에 여러 심사위원으로부터 공통적으로 호평을 받은 아이템, 그리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아이템 등이 포함되어 있어 결선대회는 그야말로 창업붐 조성을 위한 우수 아이템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 해 7월 도내 초기기업을 주 투자대상으로 하는 200억원 규모의 슈퍼맨펀드 1호를 조성한 바 있으며 민선 6기동안 총 800억원 규모(도 200, 민간 600)의 펀드를 연차별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기업지원과(031-8030-3022) 또는 중소기업센터 성장지원팀(031-259-6072)으로 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185
  • 기사등록 2015-09-25 09: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5.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