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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이 한국인 최초로 국제빗물수집연맹(IRHA : International Rainwater Harvesting Alliance)으로부터 IRHA 명예회원(Honorary Member)으로 선정됐다.  




국제빗물집수연맹은 수원시의 레인시티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참여형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 설치지원사업과 사용하지 않는 옥상 물탱크를 빗물이용시설로 재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빗물관리를 위한 염태영 수원시장의 리더십을 평가해 국제빗물집수연맹의 명예회원으로 위촉하고 명예회원증을 수여했다.




지난 4일 스위스 제네바 한국대표부에서 개최된 IRHA 명예회원증 수여식에는 IRHA측에서는 알랭 딕(Alain Dick 前UN주재프랑스대사)회장, 바셀라 몬타 대표, UNEP 클레그 볼죠박 상임고문과 박효성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 및 이창흠 참사관, 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빗물수집연맹(IRHA)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한 수원시 대표단(단장 하재명 수질환경팀장)은 국제빗물수집연맹을 방문해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의 레인시티사업에 대한 특별 사례 발표 시간을 갖고, 물부족 국가 도시들과의 교류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사례발표는 유튜브 등을 통해 가나, 아프카니스탄, 멕시코, 볼리비아, 인도, 네팔 등 세계 주요 물 부족국가 물 관리부서 관계자를 비롯해 국제빗물수집연맹 회원단체들이 동시접속 시청하여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효율적인 빗물이용의 확대를 위해 레인시티 사업 추진을 추진해 왔다. 수원시의 레인시티사업은 건물 지붕에 내리는 빗물을 빗물저장시설에 모은 뒤 청소용수, 조경수, 생활용수 등으로 재활용해 물을 절약하는 사업으로, 기존 건축물의 지붕 상태나 홈통 등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빗물이용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주민참여형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 설치지원사업과 사용하지 않는 옥상 물탱크를 빗물이용시설로 사용하는 것, 지붕면적 1,000㎡이상의 건물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는 것 등 시민과 공공이 함께하는 빗물관리를 해 오고 있다. 




한편 국제빗물집수연맹(IRHA : International Rainwater Harvesting Alliance, 홈페이지 www.irha-h2o.org))은 2002년 설립되어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 물 자원과 발전과제의 이행을 위한 세계적인 빗물활용 운동의 확산을 목표로 22개국 144개의 단체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명예회원은 2인 이내로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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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1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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