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 3,400명 시민 참여 속 성황리에 개최 - 4km 코스 함께 걸으며 공동체 의식 다져… - 문화공연·경품 추첨 등 시민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 기사등록 2025-06-04 12:38:32
기사수정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지난 6월 1일 오산천 일원에서 약 3,4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는 “생태와 휴식이 흐르는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오산시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마중학교 ‘헤스티아’와 운천중학교 ‘에이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육상연맹 인준서 전달, 개회 선언,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차지호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트레이너 이선춘의 워킹 클래스, 오산시체조협회의 스트레칭 시범 후 참가자들은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외치며 걷기 코스를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오산천을 따라 4km 구간을 걸으며 반환점에서 생수와 기념품, 행운권 등을 제공받았고, 마지막에는 오산G-스포츠클럽 리듬체조팀과 정석줄넘기클럽의 공연, 그리고 50여 종의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오산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건강과 소중한 추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 여러분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오산시는 앞으로도 ‘걷고 싶은 도시,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1721
  • 기사등록 2025-06-04 12:38: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