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소방서, 동계 수난구조 훈련 및 드론 자격증 전원 취득 성과 - 드론과 함께한 실전형 훈련으로 구조역량 강화 - 1종 드론 자격증 전원 합격으로 구조대원 전문성 인정
  • 기사등록 2024-12-23 08:45:10
기사수정

화성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봉담읍 기천저수지에서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훈련 내용은 △얼음 밑 수중탐색, 인명구조, 인양, 수색법 △수난구조 장비 대응 절차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효과적인 인명검색 기술 습득 등 실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조대원들은 단계별로 임무를 숙달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훈련은 화성소방서와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911드론항공과의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지역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집중했다. 실전 같은 환경에서 드론 운용 역량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화성소방서는 지난 20일 1종 드론 자격증 취득 시험을 진행해, 구조대원 18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드론 운용을 맡은 구조대원들은 공식적인 인증을 통해 구조 활동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훈련과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동계 수난사고 대응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처를 이어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1571
  • 기사등록 2024-12-23 08:45: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