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소방서, 경기도 장애인 안전 최고강사 대회 장려상 수상 - 정다희 소방사, 장애인 맞춤형 화재 안전 교육으로 큰 성과 거두다
  • 기사등록 2024-12-04 19:02:04
기사수정

화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제4회 경기도 장애인 안전 최고강사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일 인천 강화군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맞춤형 안전 교육을 위한 경연이 펼쳐졌다. 


강연중인 정다희 소방사
이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행사로, 장애유형과 생활환경에 맞춘 안전 교육 기법을 공유하고자 했다. 10명의 소방안전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강의를 선보였으며, 우수상은 동두천소방서 정정호 소방교와 과천소방서 전영욱 소방사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용인서부소방서 서영광 소방교에게 돌아갔다.


특히, 화성소방서의 정다희 소방사는 ‘청각‧시각‧지체장애인 화재안전’이라는 주제로 장애별 화재 대피 방법과 안전 장비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용적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정다희 소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맞는 안전 교육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장은 정다희 소방사의 뛰어난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1550
  • 기사등록 2024-12-04 19:02:0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