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예산 심사, 불요불급한 예산 전액 삭감! - 국민의힘, '건전재정 유지' 원칙 하에 2025년 예산안의 적정성과 효율성 면밀히 검토
  • 기사등록 2024-12-02 18:19:44
기사수정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예산 심사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전재정 유지’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38조7,081억 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검토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2025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2024년 대비 7.2% 증액된 예산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검토를 예고했다. 특히, 불요불급한 예산과 단기적이고 일회성의 예산을 과감히 삭감하겠다고 강조했다. 삭감 대상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된다.


첫째, 민선8기 공약사업 중 지속 가능성이 부족하고 역차별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기회소득 시리즈’와 같은 사업들이 포함된다. 


둘째, 과다 편성된 업무추진비와 성과가 불분명한 국외 출장비 등 불투명한 예산 집행 우려가 있는 항목들이 있다. 


셋째, 실효성이 없는 홍보 예산과 일회성 사업에 대한 예산도 삭감 대상이다. 넷째, 사전 절차를 미이행한 신규 사업, 다섯째, 협의 없이 추진되는 신규 사업들도 면밀히 검토될 예정이다.


삭감된 예산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분야에 재배치된다. 맞춤형 약자 복지 확충, 경제활력 확산, 경제 체질 개선, 그리고 안전 사회 구현 등을 목표로 한다. 국민의힘은 이와 같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기도 예산안을 검토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025년 경기도 예산안을 도민 중심으로 재편성하여,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도민들의 생활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1547
  • 기사등록 2024-12-02 18:19:4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