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공고,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학과개편` 전국 최대규모 승인 - 6개 학과, 모빌리티 분야 재구조화 추진 위한 22.5억 재원 확보 - ‘2024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최종 승인 - 2026년, 6개 학과를 모빌리티 분야 3개 학과로 개편 추진
  • 기사등록 2024-07-15 10:46:47
기사수정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교육부 지원“2024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학과 개편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교육부 지원`2024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학과 개편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공고는 ▲건설정보과, ▲건축디자인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스마트전자과, ▲전기에너지과, ▲화학시스템공학과 등 6개 학과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등 3개 학과로 전국 최대규모로 개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공고는 모빌리티 신산업분야에 대한 글로벌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계획이 순항하게 되었으며, 2025년부터 ▲교육환경 개선, ▲교육과정 개편, ▲신기술 연수, ▲고시외 교과서 개발 등 신산업분야에 대한 산학연계 교육력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의정부공고는 지난 3월부터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추진 계획 발표, ▲의정부공고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추진, ▲학교명 변경 추진, ▲e모빌리티엑스포 및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미래교육 재구조화 추진단 방문, ▲모빌리티 첨단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 추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신청, ▲전교사 대상 모빌리티 분야 교과연계 체험연수 추진 등 신산업분야에 대한 학교운영 체질 개선 및 체계적인 학교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의 선정으로 총 22.5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은 의정부공고는 2025학년도에 실험실습실 확충 및 교육역량 확보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하고, 2026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또한, 2026년에는 개편되지 않은 자동차과와 반도체과는 모빌리티 모터스과와 모빌리티 레저과로 추가 개편을 진행하여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하이테크 특성화고를 향한 학교 체제개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주한 교장은 “이번 교육부의 발표에 따라 의정부공고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제, 의정부공고는 모빌리티 신산업분야의 미래형 직업교육으로 체제를 전환하고, 학생들은 지역의 인재, 국가의 자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올해 부결된 의정부공고의 학교명 변경안은 2025년에 새로운 학교명을 공모하여 다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의정부과학기술고로의 학교명 변경은 도교육청 심의에서 부결되었다. 부결 사유로는 제출된 학교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동의률 저조, 학교의 변화 목표 미반영, 학교 재구조화 추진 방향 미반영 등이다. 이번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승인에 따라 의정부공고는 2025년에 모빌리티 분야의 특성화된 학교명 변경안을 재추진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1155
  • 기사등록 2024-07-15 10:46:4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