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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편성 공정성 높인다…포천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 기사등록 2024-06-27 2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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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사업의 일환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사업의 일환인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소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참여 방법과 우수사례를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둠별 활동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도출한 뒤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현 취지를 구현했다. 또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해 더 많은 주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의 변화와 발전은 시민들의 참여로 실현된다"며, "포천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24년 포천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복리증진 ▲인구유입 방안 및 일자리 창출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생활 SOC) 유형 사업 ▲안전(재난, 범죄 등) 예방 사업 등 7개 분야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사업 부서 검토와 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5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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