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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축제 ‘앨도나도’ 20일 개최 - '한국 도서관에 온‘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기사등록 2015-09-14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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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 어린이도서관(슬기샘, 지혜샘, 바른샘)은 오는 20일 오후 12시부터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축제 ‘앨도나도’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앨도나도’는 ‘앨리스를 만나는 도서관, 나는 도서관이 좋다!’라는 뜻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했다.  

 

행사기간 동안 동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소품 만들기, 게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동화를 테마로 한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지혜샘어린이도서관 앞마당에서는 대표행사인‘다함께 대형 체스놀이’를 비롯하여 여왕님과 함께 보드게임, 홀로그램 포일아트, 장갑토끼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내부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판본 삽화전시와 함께, 앨리스를 테마로 한 워크숍‘모자장수와 함께하는 이상한 책 파티’및 감정 표현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힐링 컬러링’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은 전시, 놀이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보급함으로써 도서관 행사를 지역축제화하여 문화복합공간 및 지역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혜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 : 225-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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