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장, "교도소 이전 위해 적극 나설 터" - 지역 리더들과 시민들의 동참 촉구
  • 기사등록 2015-09-14 09:4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안양2)은 13일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뜻을 같이 하는 지역의 리더, 시민들과 함께 교도소 이전을 위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강득구 의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안양교도소 이전은 안양의 미래라는 큰 틀에서 바라볼 때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며, 교도소를 이전하고 그 부지를 개발해 안양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교도소 이전을 위해 최대한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역의 리더와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특히 이종걸 국회의원을 향해 교도소 이전 반대 입장을 철회할 것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강득구 의장은 성명에서 자신은 반대여론이 거세다고 해서 눈치를 살피지는 않는다고 강조하며, 고교평준화 추진, 안양해솔학교 설립 지원, 만안뉴타운 추진 반대 등 예전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교도소 이전 노력에 대한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강득구 의장은 지역의 리더들과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교도소 이전에 동의하는 서명을 받는 등 여론전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065
  • 기사등록 2015-09-14 09: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