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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1일 ‘송내2동장’으로 활약…현장 목소리에 집중 - ‘어쩌다동장’ 2회차, 소사구 송내2동에서 주민 복지·안전 챙겨
  • 기사등록 2024-05-07 1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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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3일 소사구 송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일 송내2동장’으로 근무하며 주민과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송내2동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이날 송내2동장으로 변신한 조 시장은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을 반기며 주민편의 원스톱서비스 등 민원 업무를 안내하고 지역 어르신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이어 송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유텃밭을 일구며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공유텃밭과 공유곳간을 연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복지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조 시장은 이후 송내2동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여름철 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배수로 정비는 매년 송내2동 주민들이 스스로 진행하는 방재 활동으로, 조 시장은 성주산과 정명고 일원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 호우시 우수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정비했다.

 

조 시장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주민들을 격려하며 기습 폭우에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당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접 현장에서 지역을 위해 애쓰는 동 직원들과 주민분들의 수고로움을 깊이 이해하고 고마움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고 부천 곳곳을 살피며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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