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염태영 수원시장,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초대 상임회장에 선출 - 전국 55개 지자체 마을만들기 활성화 손 잡아
  • 기사등록 2015-09-11 08:58: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염태영 수원시장이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의 초대 상임회장에 선출됐다.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마을만들기의 활성화와 정책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구성된 단체로 경기도 수원시, 서울시 강동구, 강원도 강릉시 등 전국 51개의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광주광역시 등 4개의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한다.

 

10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는 전국 55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출범에 앞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상임회장, 공동회장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을 각각 선출했다.

 

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1995년부터 다시 시작된 민선자치의 20년, 2005년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주요한 정책 과제로 확산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운동의 10여년의 결과”라며 “이제 마을만들기 사업이 민주자치역량 향상을 비롯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의 복원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상임회장 지자체인 수원시에 사무국을 꾸리게 되고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와 한국마을지원센터협의회가 간사로 참여해 지방정부협의회의 정책과 사업 내용들을 지원한다. 연 2회 마을만들기의제 정책토론회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초지자체단체와 민간 네트워크가 함께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등 광역 단체에서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주민‧과정‧현장중심의 마을만들기 추진 및 민관거버넌스 체계 운영,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인재육성 투자확대, 중간지원조직 운영‧지원, 마을만들기 담당공무원간 교류와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정책과제를 목표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049
  • 기사등록 2015-09-11 08: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