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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 화성, 오산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제3회 삼남길 함께 걷기’행사가 오는 12일 서호공원에서 열린다.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호공원을 출발해 용주사까지 약 10.4㎞를 걸으며 천년을 이어온 수원·화성·오산의 역사문화적 동질감을 회복하고 나아가 수원권의 미래상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호공원 백로화장실에서 출발해 서호천길 ~ 중보들길 ~ 배양교 ~ 용주사 구간을 걷는다. 축만제, 향미정, 용주사 등 역사유적지를 탐방하고 관련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예정이다.

 

또, 수원&화성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수원권 광역행정 활동 홍보와 서호천 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 등도 병행한다.

 

수원시와 화성시가 만나는 배양교에서는 풍물공연 및 수원·화성·오산 바로알기 퀴즈도 개최하여 참가자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남길 걷기 행사는 수원·화성·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터넷(www.sho3.co.kr) 또는 전화(031-234-7060~1)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 김훈동 대표위원장은 “서호천이 황구지천으로, 다시 아산만을 거쳐 서해로 흘러가는 물길이 하나인 것처럼 이번 삼남길 걷기 행사를 통하여 세 도시가 상생하고 화합해 아름다운 도시,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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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10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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