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의회 수원권 광역화 추진 특위,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면담
  • 기사등록 2015-09-10 10:50: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 수원권 광역화 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염상훈)는 9일 국회를 방문,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의 면담을 가지고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입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8일 제31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34명의 수원시의원 일동이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입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였으며, 지난달 28일에는 특위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법제화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는 등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염상훈 위원장은 “수원을 비롯한 100만 이상 대도시가 생겨남에 따라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이 시급하다. 100만 이상 대도시의 규모에 맞는 법적지위 확보로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되어야 한다”며 대도시에 대한 행정․조직․재정적 특례 인정과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등 관계 법령의 조속한 정비를 위해 국회에서 적극 움직여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원유철 원내대표는 지자체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대도시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최대한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권 광역화 추진 특위는 염상훈,박순영,한원찬,김은수,조석환,심상호,노영관,양민숙,이철승,양진하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원권 복원추진과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 추진을 위해 활동중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7039
  • 기사등록 2015-09-10 10: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